온비드 공매, 어떻게 입찰하나요?
공매는 온라인으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입찰해요. 가격표가 미리 공개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해요.
업데이트 2026-08-04. 법률 자문이 아니라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에요
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에서 진행돼요. 법원에 갈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입찰해요. 세금을 내지 못해 압류된 재산을 파는 압류재산 공매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공매예요.
입찰 일정
입찰은 보통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열려요. 그 기간 안에 온라인으로 입찰서를 내고 보증금을 납부하면 돼요. 개찰은 보통 목요일이에요.
준비물
- 1
온비드 회원가입
공동인증서가 필요해요. 개인 명의로 가입하면 돼요.
- 2
물건 확인
물건관리번호로 상세 정보를 확인해요. 감정가, 최저입찰가, 면적, 임대차 정보를 봐요.
- 3
입찰서 제출
입찰 기간 안에 금액을 입력해서 제출해요.
- 4
보증금 납부
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요. 보증금은 본인이 쓴 입찰금액의 10%예요.
가격표가 미리 다 공개돼요
공매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에요. 온비드는 물건이 공고될 때 앞으로의 가격을 전부 미리 공개해요. 감정가 100%에서 시작해 90%, 80%… 10%까지 한 주에 한 단계씩 내려가는 일정이 한 번에 올라와요.
각 회차는 그 앞 회차가 유찰됐을 때만 효력이 생겨요. 그래서 목록에서 "감정가의 10%"라는 줄을 보더라도, 그건 지금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 몇 달 뒤에 올 예정 가격일 수 있어요.
저감률은 주 1회 10%예요
경매는 한 달에 한 번 20~30%씩 내려가요. 공매는 일주일에 한 번 10%씩이에요. 더 촘촘하고 더 빨라요. 경매 감각으로 "다음 달까지 기다리면 30% 빠지겠지"라고 생각하면 안 맞아요.
유찰 횟수 표시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
낙찰 후 절차
낙찰되면 매각결정을 거쳐 잔금을 내요. 소유권을 넘겨받는 것까지는 경매와 비슷해요. 결정적으로 다른 건 그다음이에요.
입찰 전 확인 목록
- 지분 매각인지 확인해요. 지분이면 공유자가 같은 가격에 가져갈 수 있어요.
- 임차인이 있는지 확인해요. 있다면 명도에 오래 걸린다는 전제로 계산해야 해요.
- 감정가 대비 비율이 아니라 인근 실거래가와 비교해요.
- 건축물대장에서 위반건축물 여부를 확인해요.
- 최초 공고일을 확인해요. 오래 돌고 있는 물건이라면 이유가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- 공매 입찰은 언제 하나요?
- 보통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이에요. 온비드에서 온라인으로 입찰서를 내고 보증금을 납부해요. 개찰은 보통 목요일이에요.
- 공매 보증금은 얼마인가요?
- 본인이 쓴 입찰금액의 10%예요. 경매와 반대예요. 경매는 그 회차 최저매각가격의 10%로 고정이라 얼마를 쓰든 같아요.
- 공매는 유찰되면 얼마나 내려가나요?
- 일주일에 한 번 10%씩 내려가요. 경매는 한 달에 한 번 20~30%씩이에요. 그리고 공매는 공고 시점에 앞으로의 가격표를 전부 미리 공개해요.
- 온비드에 같은 물건이 여러 번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?
- 회차별로 한 줄씩 올라오기 때문이에요. 물건 하나당 평균 7.8개의 회차가 미리 공개돼요. 각 회차는 앞 회차가 유찰돼야 효력이 생기므로, 낮은 가격 줄은 지금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닐 수 있어요.
근거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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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공매는 온비드 공매 물건을 물건 단위로 묶어서 보여줘요. 지분 매각과 임차인 여부를 함께 표시하고, 인근 실거래가와 비교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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